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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,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, and I to the world."

Galatians 6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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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17:1-13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

사사기 17장에서 21장은

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

시대적 상황을 말해 줍니다.

지금까지 사사기 내용은 사사들의 활동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었다면 사사기 17장부터 마지막장 21장까지는 그 시대의 시대적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 특별히 오늘 본문 17장에서는 "미가"라는 사람의 가정을 통해 그 시대가 얼마나 암흑 싱태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. 미가는 어머니의 수중에서 거액의 돈을 훔쳤습니다. 미가의 어머니는 자지 돈을 훔친 도둑을 저주합니다. 이것을 듣고 미가는 자신이 도둑임을 자백하고 돈을 돌려 줍니다. 이 때 그의 어머니는 돌변하여 돈을 훔친 미가에게 아무런 책망이나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복을 빌어줍니다. 미가는 이런 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자란 것이지요.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으로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이 아닌 그저 복을 주시는 신으로 가르쳤던 것입니다. 또한 그의 어머니는 여호와께 은을 바친다고 하면서 그 은으로 집안에 신상을 만들었습니다. 자기 아들을 위해 우상을 만듦으로써 하나님을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신으로 격하한 것입니다. 미가 어머니가 이렇게 많은 은을 집에 쌓아 두었던 것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돈을 사랑하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. 이런 교육을 받고 미가는 성장했던 것입니다.

 

이것이 어쩌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?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합니다. 이 모습을 본 우리의 자녀가 또 재물을 사랑하며 윤리적 혼란에 빠져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. 오늘 우리의 모습을 살펴 보기 원합니다.